728x90 친척과 연 끊기1 보기 싫은 친척, 친척과 연을 끊고 싶다 친척들과 자주 왕래할 일은 확실히 적어지긴 했는데 그래도 어쩔 수 없이 마주쳐야 할 때가 있습니다. 집안의 경조사나 명절 등 피하려야 피할 수가 없는 일들이 있고, 꼭 마주치면 어김없이 기분이 상하곤 해요. 어렸을 때 부터 좋은 소리 한 번을 안 하더니 아직도 기본적으로 반가운 인사보다는 속을 긁는 소리부터 시작하는 친척들이 있습니다. 함께 사는 가족도 아닌 친척 때문에 왜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부모님과의 연결고리 때문에 소식을 듣고 얼굴을 보게 되지만 언젠가는 친척들과 연을 끊을 계획입니다. 만나기 싫은 친척과 인연을 끊고 살아도 될까요?실제로 주변에서도 이모와 연을 끊고 사는 사람도 있고, 사촌 형제와 원수지간으로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경우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막을 들어보면.. 2024. 9. 1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