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친구사이 듣기 싫은 말1 아무리 친구 사이라도 이런 말은 듣기 싫네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경계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친한 사이일수록 그 선을 쉽게 넘어버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우리가 친한 사이여도 그렇지, 이건 좀 선을 넘네? 순간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특히 친구 사이에서 가까운 사이라는 이유로 너무 쉽게 말로 상처를 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요, 아무리 친해도 이런 말까지는 너무 심하다 싶은 건 서로 주의하는 게 좋겠습니다. 친구 사이에서 서로 해서는 안 되는 말어떤 친구는 아무리 심하게 놀리고 심지어 욕을 해도 웃어 넘기는 친구가 있고요, 어떤 친구는 같은 상황에서 절교를 생각하기도 해요. 절대 이 친구가 소심하거나 예민해서가 아니라, 사람마다 생각하는 선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나는 친구 사이라도 최소한 이것만큼은 지켜줬으면 좋겠.. 2024. 11. 4. 이전 1 다음 728x90